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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아빠 총리 취임식서 하품하던 아이, 33년 만에 총리 취임
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신임 총리(44·가운데)가 4일(현지시간) 오타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다 막내 아들 아드리앙이 맏형 자비에르의 손을 잡은 채 달려오자 반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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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총리 가슴에도, 영국 여왕 옷깃에도 핀 빨간 꽃은 뭐지?
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자유당 대표가 4일(현지시간) 캐나다 총리로 정식취임하고 선서식을 가졌다. 가족들과 손잡고 나온 그의 양복 윗옷 앞섶에는 붉은 꽃모양의 뱃지가 매달려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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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제] '가장 섹시한 정치인' 어깨에 새긴 문신 보니…
어깨의 문신을 드러낸 채 권투 포즈를 취하고 있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신임 총리 예정자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예정자는 문신을 갖고 있는 세계 유일의 지도자일까.영국 BBC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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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뤼도 “내겐 공포 유전자 없다, IS전쟁 철수” 마이웨이
캐나다 새 총리가 될 쥐스탱 트뤼도 자유당 대표가 20일 한 이슬람계 여성과 포즈를 취했다. 그는 “난민 2만5000명을 받겠다”고 약속했다. [AP=뉴시스] 2012년 자선행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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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대변혁 예고한 트뤼도 신임 총리
지난 19일(현지시간) 캐나다 총선에서 승리하며 10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뤄낸 쥐스탱 트뤼도 신임총리가 미국과의 거리두기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. 트뤼도 신임총리는 20일 기자회견을